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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정보

매일 5분 투자로 욕실 물 때 없애는 5가지 습관

by 꿈부자 2025. 7. 29.

여름이 되면 화장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습기로 가득 차고, 샤워 후에도 물기가 잘 마르지 않아 물때와 곰팡이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. 특히 타일 틈, 실리콘 이음새 같은 부분에 물이 오래 머물면서 검은곰팡이까지 생겨버리면 관리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. 처음부터 안 생기게 잘 관리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매번 대청소를 하지 않아도, 몇 가지 생활 속 습관만 잘 실천하면 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욕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 오늘은 매일 5분 투자로 욕실 물 때 없애는 5가지 습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 

 

 

1. 여름 욕실이 특히 더 습한 이유

여름철에는 외부 기온은 높은 반면 실내는 냉방 상태인 경우가 많아, 욕실 내부에 결로가 더 자주 발생합니다. 샤워 후 수증기가 남아있는 시간도 길어지며, 좁은 공간 특성상 물기가 벽과 바닥에 쉽게 남아 있게 됩니다.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욕실 구조라면 하루 종일 눅눅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자연스럽게 물때와 곰팡이의 번식하게 됩니다.

 

 

 

2. 물기 제거를 위한 필수 습관 5가지

  1. 샤워 후 물청소 대신 물기 제거기 사용
    → 바닥에 남은 물은 스퀴지로 쓸어내는 습관이 가장 기본입니다. 저도 이케아에서 산 스퀴지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. 솔직히 처음부터 생겼던 실리콘의 곰팡이 때까지 없애는 것은 어렵지만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유지해 줍니다.
  2. 문 열어두기 & 환풍기 가동
    → 사용 후 30분 이상 문을 열고 환풍기를 작동하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. 여름철에는 아이들에게도 욕실 사용 후 문 열어두고 환풍기를 켜두라도 늘 얘기합니다.
  3. 소형 제습기나 탈취제 배치
    → 미니 제습기나 숯, 제습용기 등을 사용하면 전체 습도 조절에 도움 됩니다. 
  4. 물 흡수력 좋은 발판 사용
    → 천 매트 대신 규조토 발판으로 교체하면 물기 건조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.
  5. 벽면 물기도 닦아주기
    → 바닥뿐 아니라 타일 벽의 물기도 주기적으로 닦아줘야 곰팡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.

 

 

3. 물때와 곰팡이, 이렇게 관리하세요

물때는 시간이 지날수록 표면이 거뭇해지면서 보기에도 지저분하고 악취의 원인이 됩니다. 이를 방지하려면 베이킹소다 + 식초를 활용한 간단한 청소법이 좋습니다. 타일 틈은 칫솔로 문지르고, 실리콘 곰팡이에는 산소계 표백제를 분무 후 수건으로 덮어 30분 이상 방치하면 대부분 제거됩니다. 욕실 세면대 뒤나 변기 주변의 물기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입니다.

 

 

 

4. 생활을 바꾸는 도구와 제품 추천

곰팡이 방지 스프레이, 물기 제거용 스퀴지, 욕실용 소형 제습기, 규조토 발판은 요즘 많은 가정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 한 번만 구비해 두면 매일 욕실을 사용하는 가족 모두가 쉽게 위생 관리에 동참할 수 있고, 큰 청소 없이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 무엇보다 작은 습관 + 올바른 도구 조합만으로도 위생 상태가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 욕실 이용 후 5분 정도 투자하여 작은 습관으로 뽀송뽀송한 욕실 만들어보세요.